학교, 이렇게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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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8837 (ISBN : 978899772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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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학교교육을 바꾸는 7가지 절차
    비전에서 실행까지 다리를 놓다!


    한때 머나먼 미래였던 21세기가 오늘의 현실이 된 지금, 그토록 대담한 비전을 제시했던 21세기 학교교육은 과연 어떤 모습인가? 낡고 익숙한 20세기 학교교육에 확실한 결별을 고하고 21세기라는 현실의 도전에 대처하며 이를 활용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가?

    이 책은 우리가 꿈꿔왔던 21세기 교육의 비전과 그 실행 사이에 다리를 놓음으로써 학교교육의 개혁을 완성하는 프로세스를 제안한다. 즉, 백워드 설계(backward design, 역순설계)와 IOI(Input-Output-Impact, 투입-산출-교육효과) 프레임워크를 동전의 양면처럼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비전에서 미션으로, 미션에서 실행으로 차근차근 옮아가고, ‘교육과정-평가-수업-성적통지’를 체계적으로 정렬시킨다. 여기서 백워드 설계와 IOI 프레임워크는 목표를 먼저 분명하게 명시하고, 거기에서부터 출발해 목표달성을 가능케 하는 실행계획을 세우게 한다. 이는 학교교육 설계뿐 아니라 교육정책이나 조직의 계획 입안과 실행 등 다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해결의 새로운 사고관점이기도 하다.

    이 책은 비전이 이끄는 학교교육의 청사진, 즉 학교의 비전이 일상의 수업과 교육과정에 스며들어 교수학습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낡은 교육’을 ‘새로운 교육’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는 7가지 절차를 제공한다. 교육행정가, 교육과정 설계자, 교육학도, 교사뿐 아니라 현 학교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는 누구에게든 이 책을 권한다. 우리는 모두, 저자들이 21세기 학교교육을 새롭게 설계하는 주체라고 강조하는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이기 때문이다.  

    목차

    서문 … 9
    도입 … 15
    이 책에 대하여 … 16

    제1장 비전 설정의 힘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 23
    미래지향적 비전 만들기 … 24
    지식기반 및 미래지향성 개발하기 … 24
    바라는 미래의 비전 만들기 … 26
    미래지향적 가공물 창출하기 … 36
    결론 … 42

    제2장 비전에서 미션으로

    교육효과 확인하기 … 44
    교육효과를 조작적으로 정의하기 … 47
    교육효과 평가하기 … 47
    IOI 프레임워크 만들기 … 51
    결론 … 55

    제3장 미션에서 실행으로

    백워드 설계 … 58
    교육과정 개발 … 58
    교육정책 … 60
    백워드 설계 템플릿 … 64
    사례연구: 자기주도학습자 육성하기 … 69
    1단계 … 69
    2단계 … 71
    3단계 … 73
    시스템에 대한 시사점 … 74
    모든 단계의 정렬 … 78
    결론 … 79

    제4장 미래학습을 위한 교육과정

    21세기 교육과정 매핑 … 82
    교육과정 청사진 … 84
    전이목표로서의 교육효과 … 85
    포괄적인 이해 및 본질적 질문 … 89
    초석과제 … 97
    결론 … 98

    제5장 미래학습을 위한 평가시스템

    효과적인 평가의 원칙 … 102
    목표 유형 … 106
    수행영역과 수행지표 … 110
    초교과적 교육효과 평가 … 114
    초석과제 … 118
    초석과제 맵 … 125
    루브릭 … 131
    결론 … 134

    제6장 미래학습을 위한 수업

    학습원리 … 136
    최고의 학습 훈련 … 140
    학급 수준 수업의 백워드 설계 … 143
    습득 … 144
    의미 만들기 … 145
    전이 … 146
    학습계획의 백워드 설계 … 149
    마음습관 기르기 … 150
    과학기술과 학습의 연계 … 154
    학습을 개인화하기 … 159
    오늘날의 학습자를 위한 인지도구 … 162
    사고도구 … 163
    학습에 대한 학습도구 … 166
    결론 … 171

    제7장 미래학습을 위한 통지시스템

    통지표: 목적과 약속 … 175
    성취 … 177
    진전 … 179
    학업습관 … 180
    러닝보드 개념 … 181
    테드의 러닝보드 … 185
    수행 추적 … 187
    프로젝트 기획과 관리 … 190
    콘퍼런스 … 191
    목표 설정 … 191
    학생이 제공하는 증거 … 192
    전인교육 … 194
    교사와 학부모 데이터 수집 … 195
    어떤 하루 … 196
    결론 … 199

    부록
    부록 A 미래지향적 사고도구와 프로세스 자료 … 203
    부록 B 21세기 역량의 수행지표 예시 … 205
    협업 … 206
    의사소통 … 208
    창의적 사고 … 211
    비판적 사고 … 215
    문제해결 … 218
    자기주도학습 … 223
    부록 C 평가원칙 예시 … 227
    목적의식 … 227
    잘된 설계 … 229
    학습 중심 … 231
    참고자료 … 233
    도표와 표 목록 … 238
    찾아보기 … 240

    작가

    제이 맥타이, 그레그 커티스 (지은이), 강현석, 조인숙 (옮긴이)

    출판사리뷰

    교육을 바꾸려면 ‘바라는 미래상’에서 ‘함께’ 시작하라

    교육개혁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들은 ‘프로세스’에 집중함으로써 이 문제에 기여하겠다고 밝힌다. 이렇듯 『학교, 이렇게 바꾼다』는 교육의 선진적 목표와 실행 사례를 제공하면서도 학교교육이 ‘어떤 모습’으로 바뀌어야 옳은지를 논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학교교육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 있다. 학구나 학교에서 또는 교사가 무엇을 추구하든 그것을 실제로 이루려면 무슨 일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그 여정으로 안내한다.

    학교교육을 개혁하는 첫 번째 프로세스는 미래지향적 ‘비전 세우기’이다. 개혁이란 그 목적이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고, 본디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개혁의 방향을 정할 때 미래 비전에서 출발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길 수 있다. 그렇다면 현실은 어떨까? 학교에서 내세우는 비전이, 학습환경이 직면할 미래를 내다보거나 미래를 창조하기보다 현재의 문제를 고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경우가 많다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현재의 문제는 과거에서 비롯했고 과거의 결과이다. 따라서 현재의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경우 교육은 과거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 교육을 실질적으로 개혁하려면 현재가 아닌 미래에서 출발해야 하는 이유가 그 때문이다. 아직 경험하지 않은 세계여서 막연하게 느껴지는 미래. 저자들은 그런 미래를 지식기반과 시나리오기반 계획을 활용해 탐색하고, 선명하고 구체적인 비전을 세우는 명쾌한 방법을 소개한다.

    이 프로세스가 더욱 흥미롭고 활기찬 이유는 집단지성을 키우는 동시에 발휘할 것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비전을 세우는 일에 학교 관계자와 교사만이 아니라 학부모, 특히 학생이 참여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강조하며 이를 위한 실행계획안을 제시한다. 공동체 구성원이 두루 함께해야만 비전이 공동의 것이 되고, 그래야 비전에 힘이 실려 그것을 확실히 이룰 수 있다. 저자들은 이 관점을 첫 번째 절차부터 일곱 번째 절차에 이르기까지, 프로세스 내내 일관되게 견지한다.

    학교교육을 바꾸는 7가지 절차와 특징

    첫 번째 절차인 미래지향적 ‘비전 세우기’에 이어 두 번째 절차는 공동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미션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비전 곧, 바라는 미래상을 이루기 위해 학생들이 학습을 통해 무엇을 성취해야 하는지(교육효과)를 분명히 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 교육효과를 숙고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실행으로 옮아갈 전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이는 학교의 중요한 시스템과 자원을 교육효과 달성이라는 목표 아래 일렬로 정렬시킬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이다. 이렇게 개혁의 밑그림을 그린 다음에야 교육시스템의 핵심 4가지, 즉 교육과정, 평가, 수업, 성적통지를 차례로 검토하고 바꿔나간다. 이로써 학교교육을 바꾸는 7가지 절차가 완성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프로세스가 교육개혁과 관련된 여느 접근법과 차별화되는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단계가 매우 긴밀하고 논리적인 연관성을 갖고 전개되며 그 연관성을 줄곧 숙고한다는 사실이다. 앞 단계는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이고, 그다음 단계는 앞선 단계를 전제해서 전개된다. 더욱이 한 단계 한 단계가 하나의 주제를 다루는 동시에 모든 단계가 하나를 이룬다. IOI와 백워드 설계 등 프로세스에 적용된 접근법은 이 책에서 처음 주창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것이다. 그러나 각각으로는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저자들의 생각이다. “변화를 일으키는 힘은 접근법 전체로서 실현될 것이다.” 따라서 목차에서 독자가 관심 있는 내용을 찾아 먼저 살펴보는 독서법으로는 이 책의 고갱이를 놓칠 수 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나가기를 권한다.

    둘째, 학교교육에서 간과하거나 놓치기 쉬운 요소를 목표 실현을 위한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것이다. 평가시스템과 통지시스템이 그것이다. 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한 다음에 평가하는 기존 방식을, 평가증거를 먼저 정한 다음에 수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뒤바꾸었다. 많은 교사가 수업뿐 아니라 다양한 행정업무로 바쁜 탓에 한 차시 수업 준비에 급급하기 쉽고 따라서 평가는 차시별로 분절된다. 교사는 자문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수업에서 학생들이 성취했다는 증거는 무엇이고, 그 증거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이 질문에 온점을 찍으려면 성취의 증거, 곧 평가증거를 먼저 결정해야 한다고 저자들은 단언한다. 특히 자기주도학습, 전이능력과 같이 여러 과목, 여러 학년을 관통하는 장기적인 학습성과일수록 평가증거를 먼저 정해야만 그 증거를 내놓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다.

    지금의 통지표는 학생의 성취와 성장을 제대로 반영하는가? 미래에 요구되는 역량 개발이 어느 정도 진전되었는지 알려주는가? 학생들이 어느 정도 성장했고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 능력을 더 길러야겠다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피드백을 주는가? 이 책은 미션으로 정한 교육효과와 관련된 학생의 ‘모든’ 성취와 성장을 기록하고 교사와 학부모뿐 아니라 학생이 그것을 확인하고 스스로 발전 방안을 찾아가게 돕는 통지시스템을 제안한다. 이는 교육에서 과학기술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훌륭한 예시이기도 하다.
    교육개혁을 위한 이 프로세스의 차별점은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목표를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목표지향성이야말로 지난할 수도 있는 이 과정에 공동체 구성원을 참여시키고, 여러 절차를 하나로 잇는 비결이다. 프로세스의 첫 단추인 비전 설정, 곧 최종 목표를 학교교육의 성과, 곧 최종 결과로 만들기. 이 어려운 일을 저자들은 투입(Input)-산출(Output)-교육효과(Impact), 일명 IOI와 백워드 설계(backward design) 프레임워크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성공시킨다.

    교육개혁을 성공으로 이끄는 강력한 접근법, IOI와 백워드 설계

    교육설계에서 목표와 수단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목표와 수단을 혼동하면 애초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것과 같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념한다.’ ‘학생들이 미래의 성공을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미션선언문이 드물지 않다. 그러나 환경 조성, 프로그램 제공 등은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다. 미션은 수단이 아니라 목표이고 수단은 실행과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IOI는 목표와 수단을 구별하고, 목표에 복무하는 수단을 개발하도록 돕는 개념틀이자 학교의 자원과 실행을 목표에 집중하도록 하는 접근법이다.

    제이 맥타이(Jay McTighe)가 그랜트 위긴스(Grant Wiggins)와 함께, 이해중심교육과정(Understanding by Design) 실현을 위해 도입한 접근법인 백워드 설계는 1단계 바라는 결과 확인하기, 2단계 평가증거 결정하기, 3단계 실행계획 세우기를 꼭 순서대로 밟아야 한다는 저자들의 철칙이 투영된 접근법이다. 백워드 설계는 평가증거를 실행계획에 앞서 결정함으로써, 실행이 끝난 다음에 평가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목표에 초점을 둔 실행을 할 수 있게 한다. 『학교, 이렇게 바꾼다』에서는 백워드 설계가 교육과정 설계뿐 아니라 미션에서 실행으로의 이동, IOI 활용법, 평가시스템 구축, 수업 및 학습 설계 등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활용됨으로써 한층 발전된 양상을 띤다. IOI와 백워드 설계는 놀라울 정도로 간단한 프레임워크이다. 간명한 이 틀이 어떻게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옮아가게 하는지, 비전을 이루는 실행계획안을 얼마나 입체적이고 풍부하게 만드는지 『학교, 이렇게 바꾼다』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상품정보제공고시본 내용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해당 정보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도서명 학교, 이렇게 바꾼다
    저자,출판사 제이 맥타이, 그레그 커티스 (지은이), 강현석, 조인숙 (옮긴이), 교육을바꾸는사람들
    크기 152*225*35mm
    쪽수 550쪽
    제품구성 낱권
    출간일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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