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교과서 수록도서] 그래 책이야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바로가기
티처몰
통합검색
  • 통합검색
    • 0
      장바구니
    • 주문/배송
    • 마이페이지
    shop.teacherville.co.kr
    10.5.6.8
    27.96.156.57
    /goods/view?no=1194128
    no=1194128
    • 장바구니 (0)

    • 최근 본 상품 (0)

    • [1-2 교과서 수록도서] 그래 책이야 상품번호 : 1194128

    • 고객평가 : 0건  ★★★★★ (0/5)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 10%
    • 상품번호
      1194128 (ISBN : 9788954614214)
      정가
      12,800원

      할인내역

      구분 할인
      기본할인 1,280원
      닫기
      판매가
      11,520
      판매자
      가람디엠씨
      배송
      • 택배(주문 시 결제)
      • 2,500원 (20,000원 이상 무료)
        추가배송비 : 2,000원~8,000원 (지역별)
        달력
      • 배송기일 : 3일 이내 (결제완료 기준) 자세히보기
        상품재고/지역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닫기
    • 수량
      • 총 상품금액
      • 11,520
    • 찜/견적보관

    책소개



    아니, 이건 책이야!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해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골든 애플상 등 권위 있는 여러 그림책 상을 받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레인 스미스가 올드 미디어와 새로운 미디어 세계의 공존을 이야기하는『그래, 책이야!』. 

    단순하지만 개성 넘치는 선으로 각 캐릭터의 표정과 움직임 등을 사랑스럽게 그려낸다. 

    전자기기에 너무나 익숙한 동키는 마우스도 없고, 스크롤도 사용하지 않는 낯선 물건인 '책'에 대해 호기심을 갖는데…. 미국에서 출간 직후 뉴욕 타임스 23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전자기기로는 게임과 트위터도 할 수 있고, 문자도 보낼 수 있지만, 별 것 없어 보이는 종이책이 할 수 있는 것을 전자기기가 하지 못한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첨단 기술 속에서 살아가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종이책이 주는 소박한 즐거움을 재발견하도록 해준다.


    상세이미지





      • 그래 책이야 상세 이미지

    출판사 서평




    2024 개정 초등 1-2 국어 교과서 수록!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의
    25개국 출간, 뉴욕 타임스 23주 연속 베스트셀러

    칼데콧 아너상, BIB 황금사과상 등 권위 있는 여러 그림책상을 받고,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그림책 작가 레인 스미스가 또 한 번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래, 책이야!』는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 감각 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야기하는 ‘책에 대한 책’이다.
     출간 직후 미국 언론을 뜨겁게 달구며 무려 23주 연속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이스라엘, 스페인, 중국, 일본 등 25개국에서 출간되었다. 
    2024년에는 개정된 초등 1-2 국어 국정 교과서에도 수록되었다.

    디지털 시대의 '책'에 대한 절묘하고 유머러스한 통찰!

    『그래, 책이야!』는 컴퓨터, 스마트폰, 전자책, 콘솔 게임기, VR 등 각종 전자 기기가 우리 일상을 점령한 디지털 시대에 “이게 바로 책이야.”라고 말하는 그림책이다. 
    책을 펼치면 글자 위에 올라선 ‘마우스’, 노트북을 팔에 끼고 곁눈질로 마우스를 흘끗거리는 ‘동키’, 책을 읽고 있는 ‘몽키’까지 개성 있는 세 주인공이 독자를 맞이한다. 
    길고 어려운 설명 대신 동키의 엉뚱한 질문과 몽키의 짤막한 대답, 결정적인 순간 나타나는 마우스가 주고받는 유머러스하고 간결한 대화와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을 통해 책의 본질적인 가치에 대해 명쾌하게 이야기한다.

    게임할 수 있어? 메일 보낼 수 있어? 와이파이는?

    아니… 이건 책이야.
    전자 기기에는 익숙하지만, 책이 무엇인지는 전혀 모르는 동키는 마우스도 없고, 스크롤도 사용하지 않는 낯선 물건인 책에 호기심을 갖는다. 
    동키는 책을 보는 몽키에게 다가서 두 귀를 쫑긋 세우고 질문을 쏟아낸다. “스크롤은 어떻게 해?” ““그걸로 블로그 해?” “게임할 수 있어?”
    쉴 새 없는 동키의 질문에 몽키는 시종일관 “아니, 이건 책이야.”라는 알 수 없는 대답만 한다. 
    동키는 컴퓨터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못하는 책을 오랜 시간 가만히 앉아 한 장 한 장 넘기는 몽키가 신기하기만 하다. 
    그런 동키에게 몽키가 보고 있던 책 〈보물섬〉을 건네자 동키는 이야기를 이렇게 줄여 버린다. “^ㅇ^! ㅇㅋ? ㅋㅋ” “:( ! :)”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책 속 주인공의 갈등과 감정, 이야기 속 긴장된 상황은 이 한 줄의 이모티콘으로 정리된다!


    도대체 책이 뭘까? 책만이 가진 가치와 힘

    그러나 몽키의 책을 빌려 간 동키가 곧 조용해진다. 책에 푹 빠져 읽기 시작한 것이다. 동키의 머리 위로 시곗바늘이 째깍째깍 움직이고, 동키의 표정과 두 귀 역시 바삐 움직이며 시시각각 변한다.
     그 한 장면만으로도 이 책은 독자에게 많은 이야기를 건넨다. 다양한 기능과 화려한 영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전자 기기와 달리 책은 독자가 이야기의 속도와 호흡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매체다. 
    스스로 고민하고 곱씹으며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몰입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그래, 책이야!』가 전자 기기를 사용하기보다 종이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전자 기기로 게임을 즐기고, 블로그를 하고, 문자도 보낼 수 있는 것처럼 종이책 또한 전자 기기가 결코 하지 못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한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어른과 아이들 모두 이 책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잊히기 쉬운 종이책의 힘과 진가를 다시금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상품정보제공고시본 내용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해당 정보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도서명 그래 책이야
    저자,출판사 레인스미스 / 문학동네
    크기 215 * 255 * 15 mm / 338 g
    쪽수 22쪽
    제품구성 낱권
    출간일 2018년 07월 17일 (1쇄 2011년 02월 25일)

    상품후기

    • 전체()
    • 포토후기()
    • 일반후기()

    상품문의

    교환/반품/배송

    [반품교환안내]

    [주문취소정보]

    1. 주문접수 상태일 경우에한해 직접 취소 신청이 가능하며, 결제완료 또는 상품준비중일 경우에는 반품,교환신쳥 또는 고객센터(1544- 7783)을 통해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2. 구매한 상품이 발송되기 전까지 구매를 취소할 수 있으며, 배송중인경우에는 취소가 아닌 반품절차에 따라 처리됩니다.

    3. 배송준비 상태에서 취소 신청할 때에 이미 상품이 발송 된 경우 발송된 상품의 왕복 배송비는 구매자가 부담하는것을 원칙으로 하며, 취소가 아닌 반품절차에 따라 처리 됩니다.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주문 즉시 제작되며, 처리상태가 상품준비중일 경우에는 취소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취소를 원하실 경우 고객센터(1544-7783)로 문의하시면 취소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정보]

    1. 교환 및 반품은 전자상거래법 및 소비자 보호법에 의거하여 물품 수령 후 14일 이내에만 가능합니다.

    2. 교환 및 반품신청은, 일대일 상담게시판, 실시간 주문상담, 고객센터(1544-7783)에서 접수가 가능합니다.

    3. 교환/반품의 경우 택배 회수방법으로 진행됩니다. (택배 회수시 택배사와 시간이 맞지 않은 경우 회수에 수일이 소요될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상품 회수시 사은품과 상품 모두 회수합니다.

    5.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반품시 왕복 택배비는 구매자가 부담하셔야 합니다.

    6. 상품의 자사로 인한 반품/환불시 별도의 배송비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7. 전자상거래법 제17조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은 사유는 절대 교환,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반품가능 기간이 경과된 경우
    - 구매자의 책임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제외)
    - 포장 개봉 또는 포장훼손으로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상품박스에 직접 송장, 스티커 등을 붙이는 경우)
    - 구매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주문제작 상품(녹화된 DVD상품,VHS로 표기된 상품, 환경판넬, 환경미화(주문제작)상품, 도장, 단체티, 원하는 문구인쇄 상품 등)과 간식(식품류),
    복제가 가능한 상품(도서/SW/CD/DVD/VHS등)의 포장이 훼손된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환불정보]

    1. 회수된 상품의 이상 유무가 확인된 뒤 환불완료 처리가 됩니다.

    2. 카드결제는 승인취소가 되며, 카드사에서는 승인 취소일로부터 3~5일(영업일 기준) 이후에 확인 가능합니다.

    3. 무통장입금/가상계좌인 경우 주문시 기재하신 연락처로 전화드리며, 계좌번호 확인 후 월/목 주 2회에 환불 진행됩니다.

    판매자 관련상품

    평점
    (/1000)

    ※ 상품과 무관한 내용이나 동일한 문자의 반복 등 부적합한 내용은 사전 고지 없이 비공개 처리될 수 있으며, 지급된 리워드는 회수됩니다.
    ※ 후기 내용에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1. 주문하신 물품의 총 결제금액이 15만원 이상 (환율의 변동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이면 과부가세가 발생합니다. 관부가세는 고객님께서 부담하시는 금액으로 문자를 통해 입금내역이 발송되며 해당 관세사로 입금하시면 통관처리됩니다.

    2. 해외구매 특성상 주문에서 배송까지는 평균 10~15일이 소요됩니다. 간혹 현지 제품 수급에 따라 부득이하게 시일이 더 소요 될 수 있으니 구매시 좀 더 여유있게 주문하시길 권합니다.

    3. 해외 내수품인 관계로 A/S에 대해서는 별도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4. 해외배송 특성상 주문접수후 배송상태가 배송준비중으로 넘어간 경우 해외에서 국내로의 배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배송준비중으로 배송상태가 넘어간 경우 취소및 반품이 불가하므로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5. 타 해외구매대행 사이트에서 주문하신 물건과 주문날짜가 겹치지않도록 주의해 주십시오. 통관날짜가 같을 경우 합산관세가 부가되게 됩니다.

    담기완료 된 장바구니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My장바구니함에서 상태 변경/확인가능)

  • ##title##

    담긴상품##total_goods##

  •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신규 비밀번호 확인
    6~20자, 영문 대소문자 또는 숫자 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