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끝에서 철학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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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6605 (ISBN : 97911926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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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철학’이라고 하면 흔히 뜬구름 잡는 말장난으로 여기거나 골치 아픈 얘기로 치부하며 고개를 돌려 버린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누구나 궁금증을 품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철학적 질문이 될 수 있는지조차 모르고 살아간다. 철학자 이언 올라소프는 바로 이러한 사실에 주목했다. 저자는 뉴욕시 곳곳에 ‘철학자에게 물어보세요(Ask a Philosopher)’라는 부스를 설치하고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의 철학적 질문에 답해 주는 철학자로 유명하다. 그는 평범한 일상을 낯설고 혼란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흥미를 느끼고 일반인 또한 이러한 방법으로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철학의 대중화 방법을 고심하던 저자는 보편적이고 중요한 질문뿐만 아니라 엉뚱하고 기발하지만 철학적으로 해석하기에 의미있는 질문들을 모아 《생각의 끝에서 철학을 말하다》에 담았다.

    이 책에는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같은 보편적 질문부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합리적인가’,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같은 일상의 의문을 들여다본다. 더불어 ‘케첩은 스무디일까?’, ‘화성을 정복하면 그 땅은 누구의 것일까?’ 같이 평소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엉뚱한 질문에 대해 유쾌하고 통찰력 있는 답변을 전하고 있다.

    목차

    _ 프롤로그


    PART Ⅰ 모두가 궁금한 질문에 대하여
    - 철학이란 무엇일까?
    - 만물은 왜 존재하는 걸까?
    - 신은 존재할까?
    - 인생의 의미는 무엇일까?
    - 인간에게 자유 의지가 있을까?
    - 의식 밖에 있는 세계에 대해서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는데 아이를 낳아도 괜찮은가?
    - 뇌는 어떻게 의식적 경험을 만드는 걸까?
    - 내가 왜 신경을 써야 하지?
    - 최고의 정부 형태는 무엇일까?
    - ‘색’이라는 것은 주관적일까?
    - 시간 여행이 가능할까?
    - 인간의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
    - 생각이 먼저일까 언어가 먼저일까?
    - 무엇이 우리에게 좋은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사후 세계는 존재할까?
    - 과학과 종교는 양립할 수 있을까?
    - 객관적인 사실은 과연 존재할까?
    - 행복이란 무엇일까?
    - 무의식이라는 것은 정말 존재할까?
    - 이원론을 반박할 수 있을까?
    - 시공간은 객관적으로 실존할까?
    - 왜 그런 걸까?

    PART Ⅱ 일상 속 질문에 대하여
    - 사랑은 무엇일까?
    -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합리적인 것인가?
    - 성적 지향은 타고나는 걸까?
    - 남자를 남자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 누군가 내게 술을 산다면, 나는 그 사람에게 신세를 지는 것일까?
    - 젠트리파이어가 새 동네를 망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노숙인에게 돈을 줘야 할까?
    -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화를 내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 부모의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은퇴 후에도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
    - 우리를 정신적으로 병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 가난한 나라에서 생산한 물건을 사는 것은
    그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일까?
    - 반려 동물로 물고기를 키워도 될까?
    - 전문가를 언제 신뢰해야 하는 걸까?
    - 아이들을 좋은 어른으로 키우는 방법은 무엇일까?
    - 성차별적인 단어는 어떤 것일까?
    - 우리의 행동이 어떤 변화도 만들지 못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꼭 현재를 살아야 하는 걸까?

    PART Ⅲ 상상할 수 없었던 질문에 대하여
    - 케첩은 스무디일까?
    - 화성을 정복하면 그 땅은 누구의 것일까?
    - ‘1+1=2’라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치킨 파르메산은 진짜 이탈리아 요리가 맞을까?
    - 아기 히틀러를 만난다면 죽여야 할까?
    - 식물도 생각할 수 있을까?
    - 불교를 철학으로 볼 수 있을까?
    - 나쁜 것이라도 좋아할 수 있을까?
    - 젤리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느끼는 맛은 같을까?
    - 잠자리 조각을 만들다가 벌 모양이 나왔다면 그건 잠자리일까, 벌일까?
    - 단순한 이론이 더 나은 이유는 무엇일까?
    - 태양에서 힘을 얻는 슈퍼맨의 피부는 왜 타지 않을까?
    - 정말 모든 일은 무작위로 일어나는 걸까?
    - 모방의 기준은 무엇일까?
    _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보너스 질문: 철학을 독학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 참고 문헌 & 추천 도서

    작가

    이언 올라소프 , 이애리

    출판사리뷰

    출간 의의 및 특징

    사람들의 일상 속 질문에 철학으로 답하다
    ‘신은 존재할까?’,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을까?’, ‘과학과 종교는 양립할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은 누구나 한 번쯤 머릿속에 떠올려 봤을 것이다. ‘성적 지향은 타고나는 걸까?’, ‘노숙인에게 돈을 줘야 할까?’, ‘반려 동물로 물고기를 키워도 될까?’ 같은 질문은 삶을 바라보는 개인의 생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또한 ‘케첩은 스무디일까’, ‘아기 히틀러를 만난다면 죽여야 할까?’, ‘태양에서 힘을 얻는 슈퍼맨의 피부는 왜 타지 않을까?’ 같은 엉뚱한 질문은 일상의 친숙하고 평범한 대상을 낯설고 혼란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철학 이론과 닮아 있다.

    친숙하고 평범한 현실을 철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이언 올라소프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답할 뿐 아니라, 다양한 학문에서 제기된 가설이나 주장을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사실을 바라볼 수 있는 통찰력을 선사한다. 아울러 가상의 인물이 물어볼 만한 추가 질문까지 덧붙여 마치 마인드맵을 그리듯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짧지만 굵고, 깊이 있는 사유를 하게 만드는 저자의 답변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봄날 뉴욕시 어딘가에 설치된 ‘철학자에게 물어보세요’ 부스를 찾아가 그에게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싶어질 것이다. 저자의 설명을 덧붙인 수많은 참고 문헌과 추천 도서는 철학적 질문에 더 깊이 빠져들고 싶은 독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회피하고 싶었던 삶의 딜레마를 철학으로 풀어내다
    이 책에서 저자의 답변이 가치 있는 것은 뜬구름 잡는 것 같거나 밑도 끝도 없는 철학적 질문에 쉽게 대답해 주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사람들이 어떤 궁금증을 갖고 있는지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이에 답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가 흔히 놓치기 쉽거나 회피하고 싶었던 삶의 문제를 마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더불어 지적 통찰을 통해 마음의 허기를 달래 주는 저자의 답변을 곱씹다 보면 철학이 누구나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고 우리 삶과 뗄 수 없는 관계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철학이 우리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데려다 줄 것이라는 그의 바람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의 개정판입니다

    상품정보제공고시본 내용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한 것으로 해당 정보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습니다.

    도서명 생각의 끝에서 철학을 만나다
    저자,출판사 이언 올라소프 , 이애리 , 애플북스
    크기 517g
    쪽수 280쪽
    제품구성 낱권
    출간일 20250609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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