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플랫폼 학교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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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지능 플랫폼이 가져온 막대한 변화와 가능성. 학교를 바꾸는 10대 AI 엄선 추천
    • AI 플랫폼 학교를 바꾸다 상품번호 : 1242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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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386 (ISBN : 979116346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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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AI가 빠르게 학교를 바꾸고 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AI 플랫폼이 교육을 바꾸고 있다. AI 시대 공교육의 주도권은 AI 플랫폼이 일으킨 변화와 앞으로의 변화 가능성을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대응하는 데 달려 있다. 이에 교육청 공공 AI 플랫폼의 기획·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이러한 변화를 먼저 마주하고 대응해 온 장학사와 교사 4인이 모여 동료 교사와 교육 전문가들을 위해 지식과 직관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먼저 플랫폼이 무엇이며 교육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고, 플랫폼이 학교의 학습 공간과 수업을 어떻게 바꾸는지 짚는다. 이어 구글 클래스룸, 네이버 웨일스페이스, MS 팀즈,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 교육청 AI 플랫폼 등 '학습 공간을 설계하는 플랫폼'부터 마이클(MyClass), 캔바, 미리캔버스, 패들렛, 카훗·띵커벨·멘티미터 등 '수업을 움직이는 도구'들까지 10가지 대표 AI를 구체적인 현장 활용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AI가 수업의 효율과 편의를 높이는 것을 넘어 데이터 기반 맞춤 학습과 새로운 평가, 협업과 참여의 방식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 살펴본다. 나아가 민간 플랫폼과 공교육의 관계, 학생 데이터의 주권, AI 윤리와 교사의 역할을 짚으며 AI 시대에 교육이 지켜야 할 가치와 학교의 의미를 묻는다. 결국 이 책은 AI 플랫폼을 잘 활용하는 방법을 넘어, AI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교육의 방향과 주도권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현장 실전 가이드다.





    ● 저자 소개



    정윤호 eduspot@korea.kr

    울산광역시교육청 장학사. 학창 시절 무엇을 배우든 여러 번 되풀이하며 이해했다. 이후에도 많이 읽고, 쓰고, 오래 생각했으며 동료들과 협업했다. 교사를 거쳐 장학사가 된 지금도 배우고, 생각하고, 글을 쓰며 선생님들과 함께 따뜻한 교육을 연구하고 있다.

    교육대학교에서 초등교육을 공부했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교육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아이(AI) 기획·개발에 참여했다. 저서로 《메타버스 히어로 1-2(공저)》 《메카코딩》 《공부방 꾸미기 달인 프로젝트(공저)》 등이 있다.

     

    석희철 sirons@korea.kr

    초등 교사. 알파고 등장에 충격 받아 인공지능 공부를 시작했다. 지역 문화재를 궁금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울산문화재GPT를 개발했고, 모든 학생을 일대일 코칭하고 싶어 우리아이(AI) 토론 학습을 개발했다. 동료 교사들과 함께 계속 교실을 고민하고 있다.

    교육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을 공부했고, 서울교육대학교 에듀테크 석사 과정 중이다. 우리아이(AI) 기획·개발 총괄팀장을 맡았고,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신경윤리 가치AI 융합교육연구소 사무팀장, 서울 인공지능연구회 연수국장으로 있다.

     

    이강현 arenarun@korea.kr

    초등 교사. 공대 감성의 대문자 T 교사다. 오늘의 실패가 내일로 이어지는 건 아니며 작은 성공을 붙잡는 일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교사가 되는 과정에서 배웠다. 천천히 가도 끝내 해내는 사람이 되기 위해 아이들에게 가능성과 배움을 몸소 보여 주고 있다.

    교육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을 공부했고, 동 대학원 과학영재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아이(AI) GenAI 개발팀장을 맡았고, 한글 인터넷 주소 서비스 ‘외솔.한국’ 제작에 참여했다. 2020년 SW교육유공, 2024년 LMS구축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오재경 ojg1117@korea.kr

    초등 교사. 온전한 미래가 오기를 막연히 기다리기보다는 미래의 조각들을 먼저 살펴 교실로 가져와 아이들과 함께 경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이 두려움보다 호기심을 품을 수 있도록, 기술을 배움으로 바꾸는 교사의 마음은 따뜻해야 한다고 믿는다.

    교육대학교에서 컴퓨터교육을 공부했고, 동 대학원 AI융합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우리아이(AI) GenAI 개발팀에서 활동했고, 미래아이(AI) 디지털교육 교사연구회 회장으로 있다. 2024년 정보교육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 목차



    프롤로그 _ “당근이세요?” 플랫폼을 묻는 시대

     

     

    PART 1

    지금 우리 모두 플랫폼 위에 있다

     

    1830년대 런던, 기차역 공사를 다시 한 이유

    플랫폼은 둘 중 하나가 된다: 시장 또는 광장

    플랫폼은 학교를 어떻게 바꾸나

    플랫폼 위에서 학교가 겉돌 수 있다

    배움을 설계하기 위한 기본 원칙 세 가지

    사라지는 플랫폼에는 이유가 있다

     

     

    PART 2

    ‘공간’과 ‘도구’가 만나는 교육 플랫폼

     

    디지털로 열린 교실: 두 세계가 한 공간에 들어왔다

    학교를 바꾸는 AI 플랫폼, 10대 키워드: 공간을 설계하는 플랫폼, 수업을 움직이는 도구

     

    Section 1. 학습 공간을 설계하다: 수업이 머무는 공간의 변화

    keyword 1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표준 교육 플랫폼 서비스 : 구글 클래스룸

    keyword 2 한국형 유초중고(K-12) 에듀테크 생태계 : 네이버 웨일스페이스

    keyword 3 협업형 하이브리드 수업 지원 : MS 팀즈

    keyword 4 데이터 주권과 공공성 :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

    keyword 5 지역 특화 데이터 주도형 맞춤 학습 : 교육청 AI 플랫폼

    PLUS_ AI 서 · 논술형 평가 : 정답이 아니라 생각을 채점하다

     

    Section 2. 수업을 움직이다 : 수업을 더 선명하게 만드는 손안의 도구들

    keyword 6 교사용 AI 에이전트 : 마이클(MyClass)

    keyword 7 글로벌 창작 서비스 제공 : 캔바

    keyword 8 한국형 교육 콘텐츠 템플릿 표준화 : 미리캔버스

    keyword 9 디지털 기반 실시간 협업 및 시각화 : 패들렛

    keyword 10 데이터 기반 형성평가 및 게이미피케이션 : 카훗 · 띵커벨 · 멘티미터

     

     

     

    PART 3

    같이 가되, 교육이 키를 쥔다

     

    민간이 먼저였다

    같이 가되, 길은 넘겨주지 않는다

    데이터의 주인

    빌린 두뇌로는 우리 아이들을 가르칠 수 없다

    AI 윤리: 사용 전에 성찰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교육에는 어떤 기회들이 예정되어 있나

    AI 시대에 학교란 무엇인가

     

     

    에필로그 _ AI 플랫폼 담론은 결국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 추천사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반갑습니다. “어떤 모델이 더 뛰어난가”가 아니라 “교육 플랫폼은 무엇이어야 하는가”를 묻기 때문입니다. 쉽게 변하지 않는 질문입니다.

    플랫폼은 도구가 아니라 사람을 연결하는 공간이고, 데이터는 쌓이는 정보가 아니라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자산입니다. 기술은 계속 바뀌겠지만, 그 기술을 교육에 어떻게 담을 것인지는 끝내 철학의 문제입니다.

    학교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을 키울 뿐만 아니라, AI 시대에도 사람이 사람을 만나 배우고 함께 자라는 가장 소중한 공간이어야 합니다. 이 책은 그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줍니다.

    _ 배순민 (삼성SDS RX사업팀 상무, 전 KT AI Future Lab 랩장)

     

     

    국가 단위의 교육 정책이나 연구 자료들을 보면 현장의 변화를 데이터로 먼저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교육 정보화 사업과 연구를 수행하면서 마주한 진실은 교육 변화의 동력이 바로 현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기술 발달로 교육 방법에도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으나, 변하지 않는 점은 교육의 본질과 인간을 향한 휴머니즘일 것입니다.

    이 책의 미덕은 현장의 기록이자 동시에 시대적 구조를 살피도록 안내한다는 점입니다. 기술이 도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교사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AI의 힘은 대체가 아니라 증폭’이라는 메시지에 공감하며, 이상과 실제의 간극을 좁히려 노력하시는 분들께 이 책은 그 진실과 마주하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시할 것입니다.

     _ 박선아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AI 교육혁신본부 연구위원)

     

     

    아무리 빠른 기차가 들어와도, 승강장에 오르지 못한 사람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기술도 그렇습니다. 교실에 정말 필요한 것은 가장 앞선 기능이 아니라, 누구나 헤매지 않고 올라설 수 있는 한 칸의 높이입니다.

    이 책은 ‘더 화려한 기술을 먼저 들이는가’를 묻지 않습니다. ‘누구나 한 발짝으로 오를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그리고 그 답을 이론이 아니라 교실의 목소리로 증명해 냅니다.

    데이터 주권과 공공성을 지키면서 아이들을 태워 더 먼 곳까지 데려가는 플랫폼. 이 플랫폼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온 사람으로서 AI 시대의 학교가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진지하게 묻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_ 안경진 (네이버클라우드 웨일팀 리더)

     

     

    공공 플랫폼을 만드는 일은 더디고, 종종 답답합니다. 화려한 기능보다 먼저 챙겨야 할 것이 많고, 성과는 늦게 옵니다. 그럼에도 왜 그 길을 계속 가야 하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 현장의 언어로 답합니다.

    방송으로, 또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만들며 배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일과 그것이 아이에게 가 닿는 일은 전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닿는 구조’를 이야기합니다.

    기술은 빠르게 지나가지만, 아이에게 닿는 길을 만드는 일은 늘 그 자리에 남습니다. 그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권합니다.

     _ 장지훈 (전 EBS 소프트웨어교육팀 PD)

     

     

    교육 플랫폼을 설계하는 자리에 서 보면 알게 됩니다. 우리가 내리는 많은 결정이 단지 기능을 더하고 빼는 일이 아니라, 결국 어떤 방향을 선택할 것인가에 관한 고민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어떤 데이터를 남길 것인가, 그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그리고 아이들을 어떤 배움으로 이끌어야 하는가.

    저는 과거 이 플랫폼을 기획한 교육연구사로 일했고, 지금은 로스토프나도누교육원장으로서 한국어교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그 자리에서 새삼 깊이 느끼게 되는 것은 플랫폼이 단순한 기술이나 도구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플랫폼은 아이와 배움을 이어 주는 다리이며, 그 다리를 어떤 마음과 책임으로 놓아 가느냐가 곧 교육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이 책은 그 중요한 질문들 앞에서 결코 쉽게 답하지 않고, 끝까지 진지하게 함께 고민합니다. 플랫폼을 도입하고 운영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이 교육의 본질과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_ 임동관 (로스토프나도누 한국교육원장, 전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수석연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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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AI 플랫폼 학교를 바꾸다
    저자 정윤호, 석희철, 이강현, 오재경
    출판사 테크빌교육
    크기 152*225
    쪽수 284쪽
    출간일 2026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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